2026 UNLV Winter Workshop - The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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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NLV Winter Workshop - The Arrival


UNLV Logo

이번 CNU 글로벌 SW/AI 인재 트랙(10기)은 퍼듀대가 아닌 UNLV(네바다 주립대)로 파견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한다. 2월 한달간 UNLV의 Embedded-AI WorkShop을 참가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논문 결과물을 제출하는 형태다.

UNLV At

UNLV 캠퍼스에 도착하고 처음 느낀 인상은, 한국의 캠퍼스와는 풍경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땅이 커서 그런지 대부분 평지인데다, 블록마다 건물이 들어서있는 우리 학교와는 다르게 잔디 공원들이 매우 많았다. (때문에 사실 밥 먹으러 이동할 때 마다 동선 낭비가 심했던 것 같다.) 점심시간이 2시간이나 주어져서 처음에는 놀랐는데, 매번 강의가 있던 AEB/TEB-A/TEB-B 건물에서 Student Union(학생회관), Dining Commons(학식당) 혹은 학외의 식당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시간 소모가 커서 그 두시간도 그렇게 여유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UNLV GYM

학교 내 거대 GYM이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일이었는데, 그 형태가 카투사 시절 부대에서 봤던 GYM들과 유사해서 신기하기도 했다. 그런데 더 신기한 점은 들어가자 마자 한국 라면 표지판이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온다고 걸어뒀을리는 없고 뭐지?

UNLV Library

도서관의 경우에는 5층으로 큰 규모를 자랑했지만, 학생 편의 측면에서는 우리 학교 도서관 지하가 더 좋아보이긴 한다.

UNLV Class

수업 초기 실습 –

Hotel 1

우리가 한달동안 사용한 호텔은 DoubleTree by Hilton Las Vegas East Flamingo 호텔로, 처음에 호텔 내에 풀장이 있는 것을 보고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바빠서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다)

Hotel 2

Hotel Room

호텔 룸의 경우에는 숙박용으로는 크게 지장이 없는 정도지만, 프로젝트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몇가지 있었다. 책상이 없다보니 컴퓨터를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고, 천장 형광등이 없다보니 매번 어두워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냉장고도 크기가 작은데다 냉동실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미국의 냉동 식품이나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먹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사실 가장 큰 아쉬움은 호텔 숙박 형태다 보니 다른 이전 기수들 처럼 풍족하게 고기를 사와서 구워먹는 것을 못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Night 1

공식 일정으로 메인스트리트 단체 관광이 있었는데, 정말 라스베가스의 밤은 화려한 것 같다.

Night 2

어딜 가든 도박 머신이 설치되어 있고

Night 3

대마초 냄새가 심해서 익숙해지기기 힘들었다.

Night 4

Night 5